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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례 놀이치료] 우리 아이의 고집, 혹시 '강박'일까요? 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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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토닥토닥마음
작성일26-06-29 18:45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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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박사고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

성인은 "혹시 사고가 날까 봐." 라고 설명합니다.

하지만 아동은

  • "그냥 해야 돼."

  • "안 하면 이상해."

  • "찜찜해."

  • "모르겠어요."

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특히 초등 저학년은

자신의 내적 경험을 언어화하는 능력이

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습니다.

가족이 강박에 함께 참여한다

이것이 아동 OCD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.

예)

아이

"엄마도 같이 손 씻어."

"엄마도 확인해."

"엄마가 괜찮다고 말해줘."

부모

  • 계속 확인해주고

  • 계속 안심시켜주고

  • 대신 의식을 수행해주면

강박은 더 강해집니다.

이를

가족 수용(Family Accommodation)

이라고 합니다.

아동 OCD 연구에서는

매우 중요한 치료 대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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